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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16일 폐막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경쟁부문: 한국경쟁 섹션 심사위원을 맡았다. 문근영은 "심사위원으로 일정을 보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면서 "또 함께해주신 심보경 대표님과 방준원 감독님께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JIMFF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