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36살 맞나요? 초근접샷도 '베이비 페이스'...여대생이래도 믿겠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09:26 | 최종수정 2022-08-17 09: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2022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아이디 카드를 들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또렷한 눈망울, 짙은 눈썹의 소유자인 문근영. 이를 자랑하며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새하얀 피부 등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16일 폐막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경쟁부문: 한국경쟁 섹션 심사위원을 맡았다. 문근영은 "심사위원으로 일정을 보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면서 "또 함께해주신 심보경 대표님과 방준원 감독님께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JIMFF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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