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안은 "근데 뒤에 귀여운 노란 아이 대체 누구냐 넌! 혹시 루체?"라면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끼들. 사랑스런 내 새끼들"이라면서 반려견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지난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