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한 뼘 초미니 입고 마트 장보기...극강의 동안 비주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01:38 | 최종수정 2022-08-17 06:1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트에서 장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두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앞머리를 짧게 자른 박지연은 마치 여고생 같은 앳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 뼘밖에 되지 않는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쭉 뻗은 11자 학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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