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새롭게 론칭한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하며 공시가격 169억 자신의 집까지 공개했다.
이 곳에 고소영과 장동건의 자택으로 알려진 청담동 P아파트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전국 최고 매매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곳으로 총 29가구만 들어선 복층식 아파트다. 가구마다 개별 엘리베이터가 있고 가구당 주차수도 5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선수 박인비도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곳에 고소영과 장돈건 부부는 지난 2020년 입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