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운동할 때도 풀메는 못 잃어 "스케줄 사이 운동하는 사람이 됐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13:5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요테 멤버 신지가 운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풀메를 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이 됐다 내가. 믿기지 않는, 믿을 수 없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보랏빛 민소매 티와 레깅스로 필라테스 운동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특히 그는 가는 팔다리와 군살 없는 복근을 드러내며 운동으로 얻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요테로 컴백, 신곡 'Go'를 발매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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