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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빌보드 메인차트에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세븐틴은 앞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으로 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자체 최장기간 차트인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세븐틴은 17일 LA,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밸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에서 북미투어를 펼친다. 이후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와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