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서 죄송"…김성령, 얼굴에 무슨 짓을! 장꾸미 폭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08:01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장꾸미'를 드러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먹어도 살이 안찌다니요.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살이 좀 쪘어요. 대신 즐겁고 컨디션도 좋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령은 카메라앱 기능을 활용해 얼굴을 좌우로 늘린 모습이다. 볼살이 퉁퉁해진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성령의 장난에 황신혜 등이 '좋아요'를 눌렀고, 장영란 등도 "언니 너무 귀여워요"라며 호응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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