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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이렇게 과감하게 '배 까고' 출근해도 될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그대로, 상의는 짧고 하의는 긴 것으로 골랐다.
이어 민혜연은 "오늘은 휴진날♥ 녹화 오전에 끝나서 신나는. 남들 출근할 때 쉬는 하루 소중해"라며 함께 올린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여전히 투명한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21:23 | 최종수정 2022-08-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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