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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이게 가능해? MBTI가 무얼까 궁긍해질 정도다.
가지런히, 일정 간격으로 깎여져 있는 수박 사진이 놀라움을 안겨준다. 마치 소림사 절대고수의 솜씨를 보는 듯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기명기' 이런 프로그램 있으면 나가야겠다" "금손은 금손일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21:13 | 최종수정 2022-08-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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