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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렇게 위로 면티를 들어올리다니…멕시코에 가니 더 과감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소연은 멕시코 몬테레이 거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밀리터리 룩 스타일의 헐렁한 바지에 평범한 면티 차림인데, 전소연은 확 면티를 위로 들어 언더웨어 로고가 보일 정도로 복근을 드러낸다.
이 과감한 포즈 덕에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44kg이란 체중을 공개한 바 있는 전소연의 한 줌도 안될 듯한 허리선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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