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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광복절을 기념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부츠가 헐렁할 정도로 깡마른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사입력 2022-08-16 08:12 | 최종수정 2022-08-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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