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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은아가 '찐친'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휴일에 친구를 만나며 스케줄로 인한 스트레스를 푸는 평범한 일상을 누렸다.
이를 본 방송인 김새롬은 "귀요미"라며 고은아를 귀여워 했고 안무가 배윤정은 "니들 맨날 만나니"라며 귀여운 타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00:04 | 최종수정 2022-08-1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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