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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내 MBTI 는 ……… GRAL ?"
사진 속 최은경은 20대 뺨치는 탄력 몸매를 자랑하면서 열심히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 엄청난 운동과 관리로 완성한 몸매가 상상초월의 완벽 비율을 자랑한다. 웬만해선 소화하기 힘든 레드 레깅스로 복근과 애플힙을 자신있게 강조,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해피타임', '동치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성 넘치는 진행으로 사랑 받았다. '여왕의 꽃',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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