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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전혜빈이 D라인을 마음껏 드러냈다.
사진에는 현재 임신 중인 전혜빈이 배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나온 연휴 인증샷이 담겼다.
전혜빈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커다란 D라인 배를 부여잡고도 씩씩하게 외출에 나섰다. 임신 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태교에 힘쓰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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