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프러포즈 할만 했네…연예인급 남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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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앞서 "제발 우리 빨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노동 다 네가 해야하고 개꿀인 쪽은 나지만 사랑은 손익을 따져가며 하는 게 아님. 1주년 축하해. 수고했다"며 케이크를 선물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데뷔를 타진했으나, 5월 계약 해지를 알렸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를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