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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꽃사슴'의 귀환이다.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이 나이의 배우가 있을까?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모습. 꽃사슴이라는 별명이 절로 떠오를 정도로 청초한 매력이 빛난다.
한편 윤아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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