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모델 지망 할 만 하지요? LA에서 더 빛난 170㎝ 장신 미모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3 21:18 | 최종수정 2022-08-13 21:19


사진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동국 딸 재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얼바인댁 샤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미국 LA 길거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걷고 있는 모습.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편안한 옷차림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모델 지망생답게 170㎝이 넘는 큰 키와 긴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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