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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8세의 미친 비키니다. 아슬아슬 파격 노출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국적 미모에 라스베이거스에서도 탑티어란 소리 들을 정도다.
"자전거의 고속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울가족 ㅋㅋ .. 뉴욕을 뒤로하고..."라고 밝힌 엄윤경은 "갬블링과는 1도도 전혀 관심없는.. 휴식과 써클캐년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왔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권오중과 엄윤경, 아들이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배우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엄윤경과 1996년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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