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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라비(RAVI)가 아트워크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마치 붉게 빛나는 하트를 잡으려고 다가서는 듯한 우주인과 함께, 꽃과 식물 등 비비드한 컬러감의 오브제가 한 데 어우러져 키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1일에는 라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인과의 투샷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바이'의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가 휘인으로 밝혀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만능 올라운더 아티스트' 라비의 신곡 '바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