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잘키운 子 "이밤중에 죄송하지만 저만 보기 아까워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3 00:22 | 최종수정 2022-08-13 07: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밤중에 죄송하지만... 정말 저만 보기 너무 아까워서 올려봐?D. 표정은 왜 이리 진지한 건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노래에 맞춰서 율동을 하는 아들의 귀여움을 널리 전파하고자 영상을 찍었다.

율희의 아들은 엄마 아빠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아 아역배우 같은 오밀조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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