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떨어져 사는 딸과 오랜만에 "내 딸랑구 오늘 본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3 20:1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딸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유깻잎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본다 내 딸랑구. 4박 5일 동안 재미지게 놀아보자구! 매번 놀 때마다 체력 딸렸는데 엄마 운동 열심히 했다"라고 했다.

현재 최고기와 이혼 후 아빠와 살고 있는 딸로 인해 가끔 만나는 유깻잎은 오랜만에 딸과 오랜시간 같이 할 수 있어 행복해 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중학교 동창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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