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너무 이뻐서 우는중"…만화 주인공 같은 미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18:51 | 최종수정 2022-08-12 18:5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아름다운 미모로 변신했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 했는데 이뻐서 박박 우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길어진 속눈썹으로 고혹적인 눈매를 자랑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층 더 갸름해진 얼굴에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더해져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데뷔를 예고했으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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