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두 딸과 美여행 얼마나 힘들었으면…"일하는게 제일 쉬웠어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17:46 | 최종수정 2022-08-12 17:4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미국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을 복귀했다.

12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게 제일 쉬었어요. 혜영언니 겨운이 언제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돌싱글즈3' 스튜디오에서 녹화 준비를 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유세윤과 함께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남편, 두 딸과 함께 미국 LA로 휴가를 다녀 왔다. 어린 딸들과의 해외여행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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