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해변서 과감한 노출..'여리여리 몸매' 너무 말랐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14:20 | 최종수정 2022-08-12 14:2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배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ch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휴가차 놀러간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흰색 튜브톱에 반바지를 입은 배수진은 여리여리한 몸매와 청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에는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현재 비연예인 남성과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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