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국민여동생'도 이제 36살...그래도 '美친 동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09:41 | 최종수정 2022-08-12 09:4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12일 문근영은 SNS에 "좋은 아침입니다 :) #제천에서 #간만에풀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부터심사시작"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을 받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36살이지만 국민여동생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