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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세 식구가 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아들을 안은 제이쓴은 조심스러운 듯 초보 아빠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제이쓴은 "아 어떡해. 나 처음으로 안아봤어"라면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1 23:01 | 최종수정 2022-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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