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함소원, 20년은 어려보이는 탄탄한 몸매…♥18살 연하와 살만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20:30 | 최종수정 2022-08-11 20: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화보를 위해 몸매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열심히 해야지~ 운동도"라며 "필라테스 선생님과 화보준비. 선생님 너무 열심히 운동도 빠져도"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집중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47살에도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함소원의 비결에 시선이 모아진다.

함소원은 지난 2008년 요가 DVD도 제작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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