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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의 삶을 전했다.
앞서 이날 황신영은 "임신 후 불어날 대로 불어나 106kg 찍고 현재는 몸무게 73kg로 쭉 유지중입니다. 다이어트는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살고 있습니다"라면서 브라톱에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유지 중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2-08-11 19:56 | 최종수정 2022-08-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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