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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김효진, 얼굴이 점점 작아져...베레모도 클 정도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08:39 | 최종수정 2022-08-11 08:40


사진 출처=김효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효진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성일오빠의 스타일링과 활란언니의 메컵, 서은부 원장님의 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대기실에서 촬영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마친 뒤, 검은색 베레모를 착용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에 출연 중이다.

'모범형사2'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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