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악플러 향한 일침 "악플쓰시는 분들 명상 좀 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00:30 | 최종수정 2022-08-11 06: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악플러 향한 일침을 남겼다.

전다빈은 10일 SNS에 "매사 조급하고 성급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 악플로 털린 멘탈극복템 (티비보면서 화난다고 악플쓰시는 분들 명상 좀 하세요 ㅎㅎㅎ )"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다빈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 이때 전다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화려한 타투까지 공개해 시선을 보았다.

한편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은 1992년 생으로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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