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뜸하더니 급했나..경리 "로또 제발" 소원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18:15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경리(경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경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또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흰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네컷사진을 찍는 경리의 발랄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또 이날 경리는 로또 복권을 구매한 듯 인증샷을 남겨 당첨에 대한 기대감도 심어줬다.

경리는 나인뮤지스 이후 '언더커버'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1년 종영한 해당 작품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