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상♥' 스테파니, 180도 다리 찢기 너무 쉽네...'유연성 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16:3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180도 다리 찢기와 개구리 자세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힘든 기색 없이 여유롭게 스트레칭하는 스테파니의 남다른 유연성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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