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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펜타곤 키노를 만났다.
특히 두 사람은 모자 관계로 보일 만큼, 다정해 보여 눈길을 끈다. 배우 방은희도 해당 게시물에 "헉. 아들인 줄. 닮았어"라는 댓글을 달아,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아들보다 어려"라고 답했다.
1993년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 박미선은 현재 '어른들을 모르는 고딩엄빠' 등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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