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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혜빈이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몸 무거워져 혼자 밥 먹을 때 귀찮고 그럴텐데 그럴 때 도움이 됐으면 마음에'라고 보내준 아름다운 마음에 폭풍 감동하며"라며 "정성의 맛은 이런 것이군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며 감동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 손으로 볼록한 D라인을 감싸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0 20:19 | 최종수정 2022-08-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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