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일상의 아야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단발 헤어스타일은 청초하면서도 동안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몸무게가 40.5kg라고 밝힌 바 있는 아야네는 이날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휴가 패션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0 19:00 | 최종수정 2022-08-10 19:01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