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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시드니에서 드레스 투어를 다니고 있다.
이어 강예원은 "드레스 몇벌 사가는거임? 한벌당 3천은 기본 뜨악. 스티븐카릴리 한테서만 6벌?"이라며 한 디자이너 작품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예원은 지인의 브랜드 계약을 위해 함께 시드니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드레스 많이 보다보면 멋진남친 생기는건가"라는 기대감을 더한 그는 "언니 덕분에 새로운 경험도 하고 굉장히 많이 배우고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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