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호텔 아니고 집이라고?..시선강탈 대형 편백욕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10 13:44 | 최종수정 2022-08-10 13:4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9일 SNS에 "한번 들어가면 절대 안 나오려는"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백나무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놀고 있는 유하나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럭셔리 호텔 욕조보다 더 큰 편백 욕조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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