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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악플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은 1992년 생으로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전다빈은 방송에서 한정민, 유현철에게 마음을 표현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0 12:40 | 최종수정 2022-08-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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