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연예인보다 바쁘네...드라마 찍어도 되겠어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10 08:42 | 최종수정 2022-08-10 08:51


사진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모두는 별에서 온 아이들, 네 안에는 별이 빛나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화보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딱 해주고 싶은 말"이라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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