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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딱 해주고 싶은 말"이라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2-08-10 08:42 | 최종수정 2022-08-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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