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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은아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안무가 배윤정은 "다리 개이뻐"라고 칭찬하자, 고은아는 "근육붙었다요"라고 답했다. 또 김새롬은 "나 잘찍었다잉"라며 함께 씨름으로 불태운 것을 언급했다.
한편, 고은아는 KBS2 예능 '빼고파'에서 다이어트에 성공, 최근 훈남 테니스 코치 송방호를 향한 돌직구 애정을 과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기사입력 2022-08-10 07:29 | 최종수정 2022-08-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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