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이런 사진 올려도 되나? 예쁜 얼굴을 왜 '대폭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10 00:29 | 최종수정 2022-08-10 05:3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점핑 트램폴린에 몸을 맡긴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소 과격한 점프 탓이었을까. 얼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찍힌 사진도 담겨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나아가 그런 자신의 얼굴을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며 오는 13일과 14일 단독 콘서트 'NEXT PAGE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