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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8세 엄윤경, 이 몸매 실화일까? 뒷모습은 완벽 20대다.
영상 속에서 엄윤경은 권오중, 아들과 뉴욕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엄윤경은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권오중과는 관광도중 달콤한 포즈를 연출하며 달달 모드를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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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9 21:41 | 최종수정 2022-08-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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