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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훈남 남자친구와 휴가를 떠났다.
이때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미모를 자랑 중인 배수진은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 등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에는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현재 비연예인 남성과 연애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09 16:19 | 최종수정 2022-08-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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