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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생일 축하도 남다른 현실 친구였다.
남창희는 "오늘 사진은 처음 만난 그때가 생각나는구나"라면서 "볼에 살이 오동통 오른 게 제철인 거 같구나"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항상 행복하자! 늘 지금처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7월 27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내 친구! 창희야 생일 축하해♥"라면서 폭소를 부르는 남창희의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09 15:30 | 최종수정 2022-08-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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