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기록적인 폭우에 연예계가 멈췄다.
8일 수도권과 강원 일대에 100~300mm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서초 강남 일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했으며 7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수위를 가장 높은 3단계로 격상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13:02 | 최종수정 2022-08-09 13:0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