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출산 후 100일 됐는데...벌써 전성기 몸매+미모 회복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9 11:29 | 최종수정 2022-08-09 11:3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출산 전 몸매로 회복했다.

이정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 중인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이정현은 꽃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를 착용, 여기에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자 그녀만의 청순미가 더욱 빛났다. 아름다움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특히 이정현은 지난 4월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기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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