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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수술 전 근황을 전했다.
애써 괜찮은 미소로 팬들을 안심시키는 박나래의 모습에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선배 얼른 완쾌해요"라고 하는가 하면,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나래야 수술 잘 하고 연락하자규"라고 이야기했다. 배우 이시언 역시 눈물 그림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10:54 | 최종수정 2022-08-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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