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귀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수수한 민낯이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사입력 2022-08-09 10:37 | 최종수정 2022-08-09 10:3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