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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과거 리지가 "음주운전 차량을 보면 112에 바로 신고한다", "음주운전을 하는 제2의 살인자를 볼 때 제일 화가 난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던 것이 재조명 되며 큰 비난여론이 형성됐다.
이후 리지는 침묵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공판을 앞두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 "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았는데 기사가 참 그렇다" "사람을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는 등의 실언을 하며 눈물을 흘려 또 한번 비난을 자초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