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소파를 새로 장만했다.
유하나 역시 고가의 소파 장만에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그는 "아끼고 또 아끼고 싶은데 오자마자 둘이서 뒹굴고 구르고 뛰고. 예상 못한 것 아니지만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구나"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온 지 한 시간 만에 낡아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인 거니"라고 덧붙였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15:3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